[호주여행][호주파티]호주바에서 보편적으로 시키는 알콜음료는?
바에 자주 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가끔 바에 가면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모를 때가 있겠죠? 호주바에서 제일 많이 시키는 것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보드카 소다 - 보드카, 스파클링 워터, 라임 -보드카 레모네이드 - 보드카, 스프라이트 -보드카 오렌지 - 보드카 크렌베리 - 버번 앤 코크( 잭앤코크) - 버번 , 콜라 -스파이시 럼 앤 드라이 - 캡틴 모건, 세일러 제리, 크라켄등의 블랙 스파이시 럼종류 , 진저에일 -파이어볼 앤 드라이 -파이어볼 앤 파인애플쥬스 - 데킬라 앤 파인애플주스 - 위스키 앤 코크 - 진 앤 토닉,진 앤 소다 - 건강을 생각해서 소다 워터 로 믹스하는게 유행이에요. 0 칼로리라서.. - 제이미슨 앤 드라이 ( 제이미슨은 아이리쉬 위스키로 바닐라향이 살짝 나고 부드러워요) 드라이는..
호주생활
2022. 8. 16.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