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 자주 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가끔 바에 가면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모를 때가 있겠죠?
호주바에서 제일 많이 시키는 것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보드카 소다 - 보드카, 스파클링 워터, 라임
-보드카 레모네이드 - 보드카, 스프라이트
-보드카 오렌지
- 보드카 크렌베리
- 버번 앤 코크( 잭앤코크) - 버번 , 콜라
-스파이시 럼 앤 드라이 - 캡틴 모건, 세일러 제리, 크라켄등의 블랙 스파이시 럼종류 , 진저에일
-파이어볼 앤 드라이
-파이어볼 앤 파인애플쥬스
- 데킬라 앤 파인애플주스
- 위스키 앤 코크
- 진 앤 토닉,진 앤 소다 - 건강을 생각해서 소다 워터 로 믹스하는게 유행이에요. 0 칼로리라서..
- 제이미슨 앤 드라이 ( 제이미슨은 아이리쉬 위스키로 바닐라향이 살짝 나고 부드러워요) 드라이는 진저맛 스파클링 드링크
이런것들이 바에서 가장 많이 오더되는 것들이지만 .. 사실 취항대로 맘대로 오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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