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영우 넷플릭스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며칠 전에 우영우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알아봤어요.
넷플릭스 오스트레일리아 톱 10에
들어 있더라고요.
한국 tv 쇼가 호주 톱 10에 들었던 건
오징어 게임
마이네임
지옥
이 정도인데요
우영우가 처음으로
넷플릭스가 아닌
한국 방송사에서 만든 드라마가
순위에 오른 거네요
또한 며칠 전에 라디오 쇼에서 (카일 앤 잭키 오)
우영우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도 들었어요.
재밌고 귀업다고 막 하더라구요
미드 아티피컬과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더군요
미드 아티피칼은 한국에서는
《별나도 괜찮아 》제목으로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처럼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우영우와 비교하면서 보면
재밌을 미드라 추천드려요.
저는 우영우만큼 재미있게 봤어요.
서치 할 게 있어서 구글을 열었더니
우영우에 대한 기사가 엄청 많이 있었어요.
ㅎㅎ 반갑고 재밌었어요.
아무튼... 아쉽게도 이제 끝났네요...
하지만...
새로 한국 드라마가
올라왔길래 봤는데 대박 👍
"모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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